[딜라이트닷넷=김혜민 기자] ㈜노모어에프앤비(대표 강병양)의 캐주얼 미국식 피자 브랜드 ‘노모어피자’가 작년 3월 가맹사업을 시작해 15개월 만에 가맹점 1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이탈리아 명문 IL CUOCO ALMA 요리학교 출신으로 18년 요리 경력의 이유섭 쉐프가 개발한 캐주얼 미국식 피자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신선한 채소, 감각적인 토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이다.
특히 노모어피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소금우유 도우’는 특허등록이 완료됐고, 최근 허니마스카포네치즈도 특허 출원을 마쳤다. 더불어 자체 개발한 토핑과 소스는 자연산 고급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모어피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고매출이 가능한 매뉴얼을 구축했으며, 본사의 교육 및 간편 조리 시스템을 통해 매장의 업무 부담을 낮췄다.
특히 홀&포장, 포장&배달 등 원하는 창업 형태로 맞춤형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매우 높다.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TV CF 광고도 진행 중이며, 브랜드 검색량 및 가맹점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노모어피자 강병양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해외 사업도 준비 중에 있어 이후 해외 거점에 직영점을 낸 후, 글로벌 소비자 니즈에 맞는 메뉴로 인정을 받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모어피자는 현재 가맹점 200호점까지 가맹비 1,000만원 할인, 교육비 500만원 인하 등을 제공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모어피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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