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노모어에프앤비(대표 강병양)의 캐주얼 미국식 피자 브랜드 ‘노모어피자’의 스테디셀러 피자 메뉴가 지난 주말 ‘전참시 민우혁 먹방’과 함께 소개되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준비하고 있는 ‘민우혁’과 매니저가 등장해 공연 전 푸짐한 토핑이 돋보이는 피자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모두 사로잡았다.
방송에 소개된 ‘노모어피자’는 이탈리아 명문 IL CUOCO ALMA 요리학교 출신으로 18년 요리 경력의 ‘이유섭 쉐프’가 개발해 만든 캐주얼 미국식 피자 브랜드이다.
특히 최근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미우새’ 등을 통해 소개되어 온라인 상에서 ‘박나래 피자’로 이슈가 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트렌디한 메뉴와 푸짐한 토핑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1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노모어피자 관계자는 “특허 출원을 마친 ‘소금우유도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신선한 채소, 감각적인 토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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